제340회 국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개원한 가운데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
[더팩트 │국회=배정한 기자] 제340회 국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개원한 가운데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
황교안 국무총리와 윤병세 외교부 장관 등 정부 부처 장관들이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듣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와 동료 의원들이 대화를 하고 있다.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이 대화를 하고 있다. |
새누리당 최경환(왼쪽) 의원과 서청원 의원이 대화를 하고 있다. 한편 김무성 대표는 최경환 의원을 외면하고 있다. |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이 서청원 최고위원과 인사를 나눈 뒤 미소를 짓고 있다.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파견법 개정 관련 토론회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파견법 개정 관련 토론회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
정의당 심상정(왼쪽 세번째) 대표와 국민의당 주승용(오른쪽) 원내대표가 대화를 하고 있다. |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마친 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마친 뒤 김무성(왼쪽)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마친 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마친 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