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신한은행, KDB 꺾고 3연패 탈출... 4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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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74-71로 승리를 거두며 3연패에 탈출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더팩트|구리체육관=최용민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74-71로 KDB생명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3연패를 끊으면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 KDB생명은 2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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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가 경기 종료 직전 뒷심 부족으로 71-74로 패한 가운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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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게이틀링과 KDB 비키바흐가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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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커리가 KDB 한채진, 이경은의 더블마크에 막히자 당황해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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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김단비가 KDB 플레넷의 마크를 뚫고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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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한채진이 경기 종료 직전 희망을 걸 수 있는 3점슛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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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윤미지가 후반 쐐기를 박는 3점슛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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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김단비가 KDB 허기쁨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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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김단비가 KDB 허기쁨의 마크를 뿌리치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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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곽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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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윤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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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정자와 KDB 비키바흐가 선수들과 한데 뒤엉키며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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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정자와 KDB 비키바흐가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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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정자가 KDB 한채진, 이경은의 마크를 뚫고 골밑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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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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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정자가 KDB 선수들이 에워싼 가운데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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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정자와 KDB 한채진, 조은주가 리바운드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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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김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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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게이틀링과 KDB 비키바흐가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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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전형수 감독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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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김영주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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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커리가 KDB 허기쁨의 마크를 피해 외곽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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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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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노현지와 신한은행 이민지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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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김소담, 조은주와 신한은행 게이클링, 곽주영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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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김소담, 조은주와 신한은행 게이클링, 곽주영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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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조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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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비키바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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