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배정한 기자] KBS 2TV 설 특집 '머슬퀸 프로젝트' 녹화 현장공개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열린 가운데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수빈(왼쪽)과 트레이너 송아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머슬퀸 프로젝트'는 국내 최고 트레이너들로부터 몸매 가꾸기 비법을 전수받는 과정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9일에 방송된다.

잘룩한 허리와

쭉뻗은 각선미도 끝내주지만

오늘은...

섹시한 엉덩이가 매력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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