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이태원 살인사건' 진범으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아서 존 패터슨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피해자 조중필 씨 어머니 이복수 씨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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