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이태원 살인사건' 진범으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아서 존 패터슨의 1심 선고일인 29일 오후 패터슨의 변호를 맡은 오병주 변호사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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