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전국에 한파 경보·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거센 추위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24일, 서울 신세계 백화점 본점 과일코너에서 모델들이 3월에서야 맛볼 수 있는 햇참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햇참외는 경북 성주, 경남 함안 등의 하우스에서 올해 처음으로 생산된 것으로 당도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식감이 더욱 아삭한 특징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SSG푸드마켓 청담, 도곡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2,800원(2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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