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용산참사 7주기 추모대회 '여기, 사람이 있다'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 남일당 터 용산참사 현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와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희생자 분향소에서 분향하고 있다.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와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용산참사 7주기 추모현장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분향하는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와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 |
용산참사 희생자 찾은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와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 |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와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왼쪽)과 박래군 7주기 추모위 집행위원장이 용산참사 7주기 현장에서 나란히 서 있다. |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와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왼쪽)과 박래군 7주기 추모위 집행위원장이 용산참사 7주기 현장에서 나란히 서 있다. |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와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왼쪽)이 희생자 유가족들을 만나고 있다. |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와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용산참사 7주기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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