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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선형이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
[더팩트|잠실학생체육관=최용민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SK과 원주동부의 경기에서 김선형(19점, 8어시스트, 3스틸)과 박승리(20점, 6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은 서울SK가 83-73으로 승리했다. SK는 올 시즌 동부전 4연패를 끊고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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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83-73으로 승리를 거두며 동부전 4연패에서 벗어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사이먼이 동료 박승리가 팬에게 포즈를 취해주자 뒤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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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83-73으로 동부에게 승리를 거둔 가운데 동부전 4연패에서 벗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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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승리와 사이먼이 경기 종료 후 장난을 치며 밝게 웃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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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미첼과 원주동부 김종범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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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이먼이 호쾌한 투핸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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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선형이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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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허웅이 SK의 수비진들을 교란시키며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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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선형이 동부 맥키네스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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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김민수가 3점슛을 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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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김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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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새로운 외국인선수 미첼이 동부 김창모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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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선형이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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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발목 인대 파열로 시즌을 마감한 SK 스펜서가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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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이먼이 화끈한 덩크슛을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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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김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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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허웅이 SK의 수비진들을 교란시키며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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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김선형이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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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미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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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승리가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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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우겸이 동부 김종범과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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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두경민이 SK 사이먼,김선형의 마크를 뚫고 재빨리 패스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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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미첼과 원주동부 김종범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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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문경은 감독이 스펜서 대체 외국인선수 미첼에게 엄지손가락이 치켜세우며 격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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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동부 김창모가 동료 김종범이 SK 미첼과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는 사이 볼을 빼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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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스펜서 대체 외국인선수 미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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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동부 두경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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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동부 허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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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허웅이 SK의 김선형의 밀착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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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동부 벤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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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두경민이 SK 사이먼,김선형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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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두경민이 SK 이정석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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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동부 김종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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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두경민이 SK 사이먼의 마크를 뚫고 골밑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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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두경민이 SK 수비수들을 차례로 제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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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맥키네스가 SK 김민수의 마크를 뿌리치고 골을 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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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새로운 외국인선수 미첼이 동부 맥키네스와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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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동부 맥키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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