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예술의 전당=이덕인 기자] 신개념 대중 종합지 더팩트가 주최하는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Vienna Waltz Orchestra)가 20일 저녁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산드루 쿠투렐로가 유쾌한 지휘를 하고 있다.
왈츠 음악으로 세계적 명성을 지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의 새해 첫 내한 공연은 전통왈츠, 포크댄스, 오페레타 아리아를 동시에 진행해 남녀노소 모두가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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