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캣벨이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더팩트|장충체육관=최용민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GS칼텍스가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0(26-24, 25-21, 30-28)로 승리했다. 3연패에서 탈출한 5위 GS칼텍스는 8승 13패, 승점 26점이 되며 중위권 추격에 나섰다.

GS칼텍스 선수들이 3세트 듀스까지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GS칼텍스 선수들이 3세트 듀스까지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GS칼텍스가 3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캣벨과 이나연이 기뻐하고 있다.

GS칼텍스 캣벨이 흥국생명 김혜진,이재영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캣벨이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선수들이 힘겹게 1세트를 먼저 따내자 기뻐하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GS칼텍스 캣벨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테일러가 GS칼텍스 캣벨의 블로팅 사이로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캣벨이 흥국생명 김혜진, 이재영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캣벨이 흥국생명 신연경의 블로킹 위로 볼을 살짝 넘기고 있다.

GS칼텍스 이소영이 흥국생명 김수지,조송화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GS칼텍스 캣벨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 칼텍스 한송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흥국생명 테일러가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흥국생명 테일러가 서브득점에 성공하자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GS칼텍스 한송이, 이소영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GS칼텍스 한송이, 이재영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김혜진이 GS칼텍스 캣벨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테일러가 GS칼텍스 한송이, 표승주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강력한 스파이크서브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1세트에서 연속해서 서브득점을 올리자 환호하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강력한 스파이크서브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연속해서 서브득점에 성공하자 환호하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연속해서 서브득점을 올리자 환호하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연속해서 서브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GS칼텍스 캣벨이 강력한 스파이크를 터뜨리며 득점에 성공하자 환호하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

GS칼텍스 표승주가 득점에 성공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GS칼텍스 정지윤이 동료 캣벨과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GS칼텍스 캣벨이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캣벨이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 정지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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