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선수들이 1세트를 먼저 따낸 뒤 기뻐하며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더팩트|화성종합스포츠타운=최용민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화성 종합스포츠타운체육관에서 열린'2015-2016 NH농협 V-리그'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이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0으로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IBK는 올 시즌 3전 전패로 현대건설에 밀렸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3-0으로 깔끔한 복수에 성공함과 동시에 승점을 43점으로 끌어올리면서 현대건설(승점 41)을 제치고 1위를 차지, 선두에 오르는 기쁨도 누렸다.
IBK 박정아가 현대건설 양효진, 황연주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IBK 박정아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IBK 맥마흔 |
IBK 맥마흔이 현대건설 김세영, 염혜선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IBK 맥마흔이 현대건설 정미선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IBK 맥마흔이 강스파이크를 성공시킨 뒤 활짝 웃고 있다. |
IBK 선수들이 1세트를 먼저 따낸 뒤 기뻐하며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IBK 맥마흔이 현대건설 고유민, 양효진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IBK 김희진 |
IBK 맥마흔이 현대건설 김세영,염혜선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현대건설 양효진이 IBK 김희진, 박정아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IBK 채선아가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현대건설 황연주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현대건설 에밀리가 IBK 맥마흔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현대건설 에밀리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IBK 김사니, 김유리가 현대건설 에밀리의 스파이크를 막아내고 있다. |
IBK 김사니가 리시브가 불안정한 볼을 살려내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
현대건설 양효진이 자신의 스파이크가 막히며 득점을 허용하자 코트에서 머리를 감싸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
IBK 맥마흔이 현대건설 김세영,에밀리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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