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13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무공해 청정지역인 상주 유식산 중턱에서 건조한 경상북도 상주산 곶감을 선보이고 있다. 18개를 9,800원내 판매되는 상주 곶감은 예로부터 과육이 부드럽고 식감이 좋으며 당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m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13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무공해 청정지역인 상주 유식산 중턱에서 건조한 경상북도 상주산 곶감을 선보이고 있다. 18개를 9,800원내 판매되는 상주 곶감은 예로부터 과육이 부드럽고 식감이 좋으며 당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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