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스트릭렌이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더팩트|구리체육관=최용민 기자] 9일 오후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KDB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68-57로 KDB생명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우리은행은 파죽의 13연승을 거두며 거침없는 연승행진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은 스트릭렌(20점 9리바운드)과 양지희(15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임영희(16점 8리바운드3어시스트)등이 맹활약하며 적수 없는 '독주' 굳히기에 들어갔다.

우리은행 박혜진이 KDB 이경은, 김소담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양지희가 KDB 김소담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KDB 플레넷과 우리은행 박혜진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박혜진

우리은행 김영희

우리은행 김영희가 역습을 시도하다 KDB 김소담의 마크에 볼을 놓치고 있다.

KDB 구슬, 김소담이 우리은행 양지희, 박혜진과 리바운드볼을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굿렛

우리은행 굿렛이 KDB 비키, 구슬의 더블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굿렛이 KDB 비키의 마크에 앞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박혜진이 KDB 안혜지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박혜진

우리은행 김영희

우리은행 김영희

우리은행 박혜진이 KDB 플레넷의 수비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KDB 플레넷과 우리은행 김영희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우리은행 스트릭렌이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우리은행 양지희가 KDB 구슬의 마크에 앞서 3점슛을 날리고 있다.

KDB 플레렛이 우리은행 스트릭렌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KDB 플레넷과 우리은행 양지희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조은주가 우리은행 이은혜에 앞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은행 박혜진과 KDB 조은주가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플레넷이 우리은행 스트릭렌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DB 플레넷이 우리은행 스트릭렌의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KDB 구슬이 우리은행 스트릭렌과 김영희의 밀착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우리은행 굿렛이 KDB 구슬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KDB 이경은이 우리은행 이은혜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KDB 한채진

KDB 플레렛이 우리은행 스트릭렌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KDB 조은주가 우리은행 이은혜에 앞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KDB 플레넷과 우리은행 양지희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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