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요한의 날' 28득점 맹폭, KB손해보험 3연패 탈출
입력: 2016.01.04 21:53 / 수정: 2016.01.04 21:58
KB 김요한이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KB 김요한이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수원체육관=최용민 기자]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은 세트스코어 3-2(17-25, 25-22, 25-17, 18-25, 23-21)로 한국전력을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KB는 5승 15패(승점 14점)을 기록하며 6위를 유지, 3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반면, 한국전력은 4연패를 당하며 8승 13패(승점 26점)이 됐다. KB 김요한은 고비때 마다 득점을 성공시키며 28점을 기록, 팀 내 최다 득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다소 기복을 보였던 마틴도 마지막 세트 활약 포함 22점으로 승리를 도왔다.

KB 김요한이 5세트 마지막 공격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KB 김요한이 5세트 마지막 공격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KB 마틴이 서브득점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KB 마틴이 서브득점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KB 김요한이 풀세트 혈투 끝에 매치 포인트를 기록한 뒤 환호하고 있다.
KB 김요한이 풀세트 혈투 끝에 매치 포인트를 기록한 뒤 환호하고 있다.

KB 김요한이 풀세트 혈투 벌인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를 알리는 매치포인트를 기록한 뒤 환호하고 있다.
KB 김요한이 풀세트 혈투 벌인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를 알리는 매치포인트를 기록한 뒤 환호하고 있다.
KB 마틴이 5세트에서 강스파이크로 득점을 성공시키자 환호하고 있다.
KB 마틴이 5세트에서 강스파이크로 득점을 성공시키자 환호하고 있다.
KB 선수들이 한국전력을 상대로 풀세트 혈투를 벌이며 승리를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KB 선수들이 한국전력을 상대로 풀세트 혈투를 벌이며 승리를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KB 선수들이 한국전력을 상대로 풀세트 혈투를 벌이며 승리를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KB 선수들이 한국전력을 상대로 풀세트 혈투를 벌이며 승리를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KB 선수들이 한국전력을 상대로 풀세트 혈투를 벌이며 승리를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KB 선수들이 한국전력을 상대로 풀세트 혈투를 벌이며 승리를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KB 김요한이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KB 김요한이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KB 김요한이 강력한 스파이크를 꽂아 내리며 득점에 성공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KB 김요한이 강력한 스파이크를 꽂아 내리며 득점에 성공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전력 전진용이 블로킹 득점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전력 전진용이 블로킹 득점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전력 방신봉이 KB  하현용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전력 방신봉이 KB 하현용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전력 얀스토크가 KB 손현종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전력 얀스토크가 KB 손현종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KB 손현종이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KB 손현종이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한국전력 전진용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하자 주먹을 불끈 쥐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전력 전진용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하자 주먹을 불끈 쥐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KB 선수들이 부용찬이 가까스로 살려낸 리시브를 공격 포인트로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KB 선수들이 부용찬이 가까스로 살려낸 리시브를 공격 포인트로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전력 서재덕이 KB 하현용, 권영민의 블로킹 위로 볼을 살짝 넘기고 있다.
한국전력 서재덕이 KB 하현용, 권영민의 블로킹 위로 볼을 살짝 넘기고 있다.
한국전력 얀스토크가 KB 김요한, 하현용의 블로킹 사이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전력 얀스토크가 KB 김요한, 하현용의 블로킹 사이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전력 서재덕이 KB 김요한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전력 서재덕이 KB 김요한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전력 서재덕이 KB 김요한, 이수황의 블로킹 사이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전력 서재덕이 KB 김요한, 이수황의 블로킹 사이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전력 전광인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전력 전광인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전력 얀스토크
한국전력 얀스토크
한국전력 얀 스토크
한국전력 얀 스토크
한국전력 전광인
한국전력 전광인
KB 김요한이 한국전력 얀스토크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KB 김요한이 한국전력 얀스토크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KB 마틴이 한국전력 서재덕, 전진용, 얀스토크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KB 마틴이 한국전력 서재덕, 전진용, 얀스토크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전력 전진용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전력 전진용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전력 전진용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 후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전력 전진용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 후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전력 전진용
한국전력 전진용
한국전력 선수들이 1세트를 먼저 따내자 기뻐하고 있다.
한국전력 선수들이 1세트를 먼저 따내자 기뻐하고 있다.
KB 김요한
KB 김요한
KB 마틴
KB 마틴
한국전력 서재덕이 서브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전력 서재덕이 서브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전력이 전진용이 블로킹 득점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전력이 전진용이 블로킹 득점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KB 김요한이 강력한 스파이크를 꽂아 내리며 득점에 성공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KB 김요한이 강력한 스파이크를 꽂아 내리며 득점에 성공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전력 얀스토크가 득점에 성공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한국전력 얀스토크가 득점에 성공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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