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첼시 리가 22점 1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승리를 견인했다.

[더팩트|구리체육관=최용민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KEB하나은행의 경기에서 KEB하나은행이72-67로 KDB생명에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패를 끊은 KEB하나은행은 9승(10패) 째를 올렸다. KEB하나은행은 첼시 리가 22점 19리바운드, 샤데 휴스턴이 18점 11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부상에서 복귀한 김정은이 4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DB생명은 플레넷 피어슨이 17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다시 연패에 빠졌다

KEB 첼시리(왼쪽)와 모스비, KDB 비키, 허기쁨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하나은행 강이슬

KDB 이경은이 KEB 첼시리와 모스비의 더블마크를 피해 돌파를 하고 있다.

KDB 김영주 감독이 3쿼터 후반 역전 3점슛을 터뜨린 안혜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격려하고 있다.

KDB 이경은

KEB 모스비가 KDB 플레넷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KDB 구슬

KEB 하나은행 박종천 감독

KDB 한채진이 하나은행 강이슬의 공격을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KDB 한채진이 하나은행 강이슬의 공격을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KEB 샤데 휴스턴

KEB 샤데 휴스턴이 KDB 플레넷의 마크 앞에서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KEB 샤데휴스턴이 KDB 한채진 보다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KEB 김이슬이 KDB 이경은의 마크에 앞서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KEB 첼시리가 KDB수비수들의 밀착마크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KEB 첼시리가 KEB 플레넷과 노현지의 마크에 막히자 거친 몸싸움으로 볼을 차지하고 있따.

KEB 첼시리와 KDB 플레넷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첼시리와 KDB 플레넷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첼시리가 KDB 김소담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KEB 첼시리가 KDB 이경은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KEB 하나은행 김정은

KEB 첼시리(왼쪽)와 모스비, KDB 비키와 허기쁨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첼시리(왼쪽)와 모스비, KDB 비키, 허기쁨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첼시리(왼쪽)와 KDB 비키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첼시리(왼쪽)와 KDB 비키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모스비가 역습을 노리자 KDB 허기쁨이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KDB 한채진이 KEB 첼시리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다 넘어지고 있다.

KDB 한채진이 KEB 수비수들 사이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DB 한채진이 KEB 김정은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KDB 한채진이 KEB 김정은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KDB 플레넷

KDB 플레넷이 KEB 골밑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넘어지고 있다.

KDB 플레넷이 KEB 골밑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넘어지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