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오세근이 전자랜드 김지완의 마크를 따돌리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더팩트|안양체육관=최용민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KGC와 인천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GC가 89-71로 전자랜드를 물리치고 승리했다. KGC는 최근 2연패에서 벗어 났으며 전자랜드는 4연패에 빠졌다. 오세근은 27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와 블록슛 3개를 곁들이며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마리오도 22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남기며 오세근과 함께 찰스 로드 공백을 메웠다. .

전자랜드 정효근과 KGC 마리오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전자랜드 정효근과 KGC 마리오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GC 김승기 감독

KGC 김기윤

KGC 오세근과 전자랜드 콘리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KGC 오세근과 전자랜드 콘리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KGC 강병현

KGC 마리오리틀

KGC 마리오리틀

KGC 마리오리틀

KGC 마리오리틀이 전자랜드 포웰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GC 강병현이 전자랜드 한희원을 따돌리고 돌파를 하고 있다.

전자랜드 콘리가 경기 중 부상을 당하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전자랜드 콘리가 다리부상을 당하자 동료들이 근심어린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KGC 오세근이 전자랜드 김지완의 마크를 따돌리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KGC 오세근

KGC 이정현이 전자랜드 한희원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KGC 김기윤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오세근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전자랜드 포웰이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전자랜드 콘리

전자래드 콘리가 슛을 시도했으나 KGC 오세근에게 연거푸 막히고 있다.

KGC 오세근이 슛을 성공시킨 뒤 벤치를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GC 오세근이 연거푸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 마리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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