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유쾌했던 V리그 올스타전 '문성민-배유나 MVP'
입력: 2015.12.25 19:17 / 수정: 2015.12.25 19:17
남녀  MVP를 차지한 팀 브라운의 문성민, 배유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녀 MVP를 차지한 팀 브라운의 문성민, 배유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팩트|천안유관순체육관=최용민 기자] 25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 브라운 팀과 코니 팀의 경기에서 문성민과 배유나가 팀 브라운의 승리를 이끌며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문성민은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18표 중 13표를 얻어 생애 두번째 올스타전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부에서는 배유나가 만장일치로 최우수선수상에 뽑혔다. 배유나는 여자 선수 중 최다인 7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쳐 유효표 9표를 모두를 획득했다.
브라운 팀(남자부 OK저축은행·한국전력·현대캐피탈, 여자부 IBK기업은행·현대건설·GS칼텍스), 코니 팀(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KB손해보험·우리카드, 여자부 한국도로공사·흥국생명·KGC인삼공사)

올스타전에서 우승한 남녀 팀 브라운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스타전에서 우승한 남녀 팀 브라운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스타전에 출전한 남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스타전에 출전한 남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스타전에 출전한 남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스타전에 출전한 남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구자준 총재가 개막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구자준 총재가 개막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팀 코니의 김요한과 ,헤일리가 올스타 입장 때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팀 코니의 김요한과 ,헤일리가 올스타 입장 때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팀 브라운의 문성민과 황연주가 코트로 입장하고 있다.
팀 브라운의 문성민과 황연주가 코트로 입장하고 있다.
팀코니 최민호와 양효진이 코트로 입장하고 있다.
팀코니 최민호와 양효진이 코트로 입장하고 있다.
팀 브라운의 시몬과 양희진이 올스타 입장 때 세리머리를 하고 있다.
팀 브라운의 시몬과 양희진이 올스타 입장 때 세리머리를 하고 있다.
팀 브라운의 시몬과 양희진이 올스타 입장을 하고 있다.
팀 브라운의 시몬과 양희진이 올스타 입장을 하고 있다.
천안 좋은나무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천안 좋은나무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브라운 팀 여자 올스타 선수들이 코트에서 단체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브라운 팀 여자 올스타 선수들이 코트에서 단체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코니팀 여자 올스타 선수들이 코트에서 단체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코니팀 여자 올스타 선수들이 코트에서 단체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팀코니 이재영이 팀브라운의 배유나, 황연주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팀코니 이재영이 팀브라운의 배유나, 황연주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여자부 브라운 팀이 선수들이 단체로 세리머니를 펼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여자부 브라운 팀이 선수들이 단체로 세리머니를 펼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팀 브라운 김세진 감독이 심판판정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팀 브라운 김세진 감독이 심판판정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남자부 올스타 김상우, 김세진 감독이 심판판정과 관련해 코믹 퍼포먼스를 펼치며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남자부 올스타 김상우, 김세진 감독이 심판판정과 관련해 코믹 퍼포먼스를 펼치며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남자부 팀코니 김상우감독이  팀브라운 김세진감독에게 경고카드를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남자부 팀코니 김상우감독이 팀브라운 김세진감독에게 경고카드를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팀코니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팀코니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남자부 브라운팀 김세진 감독이 심판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퇴장 당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남자부 브라운팀 김세진 감독이 심판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퇴장 당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남자부 브라운팀 김세진 감독이 심판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퇴장 당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남자부 브라운팀 김세진 감독이 심판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퇴장 당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여자부 팀코니 김해란과 헤일리가 응답하라 1988 세리머니를 펼치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여자부 팀코니 김해란과 헤일리가 '응답하라 1988' 세리머니를 펼치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팀 브라운의 배유나, 이소영, 김희진등 선수들이 단체 코믹댄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팀 브라운의 배유나, 이소영, 김희진등 선수들이 단체 코믹댄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남자부 코니팀의 그로저가 여자부 경기에 참석하며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남자부 코니팀의 그로저가 여자부 경기에 참석하며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남자부 브라운팀의 여오현이 마스코트 복장을 입고 나와 경기에 참석하고 있다.
남자부 브라운팀의 여오현이 마스코트 복장을 입고 나와 경기에 참석하고 있다.
남자부 브라운팀의 여오현이 마스코트 복장을 입고 여자부 경기에 출전하다 걸려 쫓겨나고 있다.
남자부 브라운팀의 여오현이 마스코트 복장을 입고 여자부 경기에 출전하다 걸려 쫓겨나고 있다.
남자부 브라운팀의 여오현이 마스코트 복장으로 여자부 경기에 참석하다 쫓겨나자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남자부 브라운팀의 여오현이 마스코트 복장으로 여자부 경기에 참석하다 쫓겨나자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남자부 브라운팀의 여오현이 마스코트 복장을 하고 나와 여자부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남자부 브라운팀의 여오현이 마스코트 복장을 하고 나와 여자부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남자부 브라운팀의 여오현이 마스코트 복장을 하고 나와 여자부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남자부 브라운팀의 여오현이 마스코트 복장을 하고 나와 여자부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여자부 코니팀의 이재영이 응답하라 1988의 담다디 춤을 추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여자부 코니팀의 이재영이 '응답하라 1988'의 담다디 춤을 추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여자부 코니팀의 이재영이 담다디 댄스를 추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여자부 코니팀의 이재영이 담다디 댄스를 추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여자부 팀코니의 박미희 감독이 이재영의 댄스에 화답하며 춤을 추고 있다.
여자부 팀코니의 박미희 감독이 이재영의 댄스에 화답하며 춤을 추고 있다.
팀 브라운의 양효진이 춤을 추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팀 브라운의 양효진이 춤을 추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자매선수인 팀브라운의 이다영과 팀코니의 이재영이 코트에서 춤을 추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자매선수인 팀브라운의 이다영과 팀코니의 이재영이 코트에서 춤을 추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여자부 팀브라운의 에밀리가 로봇댄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여자부 팀브라운의 에밀리가 로봇댄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여자부 경기에 출전한 최부식이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
여자부 경기에 출전한 최부식이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
팀 브라운의 시몬이 여자부 경기에 출전하자 선수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팀 브라운의 시몬이 여자부 경기에 출전하자 선수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팀코니의 최부식이 못 믿겠다며 직접 비디오판독을 하고 있다.
팀코니의 최부식이 못 믿겠다며 직접 비디오판독을 하고 있다.
올스타전에 출전한 그로저가 두 딸고 코트에 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스타전에 출전한 그로저가 두 딸고 코트에 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팀 코니의 김혜진이 앙증맞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팀 코니의 김혜진이 앙증맞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팀 브라운의 이다영이 심판에게 다가가 애교 댄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팀 브라운의 이다영이 심판에게 다가가 애교 댄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여자부 팀 브라운의 이다영이 코믹춤을 추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여자부 팀 브라운의 이다영이 코믹춤을 추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여자부 경기에 출전한 팀 브라운의 시몬이 선수들로부터 세리머니를 선물 받고 있다.
여자부 경기에 출전한 팀 브라운의 시몬이 선수들로부터 세리머니를 선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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