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5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광저우 에버그란데 김영권(왼쪽)과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의 조소현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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