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KDB생명, 탈출구 없는 11연패 수렁 '그저 한숨만'
입력: 2015.12.18 21:17 / 수정: 2015.12.18 21:17
KDB가 69-71로 하나은행에 패하며 11연패를 기록한 가운데 김영주 감독을 비롯한 벤치 분위기가 우울하다.
KDB가 69-71로 하나은행에 패하며 11연패를 기록한 가운데 김영주 감독을 비롯한 벤치 분위기가 우울하다.

[더팩트|구리체육관=최용민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KEB하나은행 경기에서 KDB생명이 69-71로 패하며 11연패 수렁에 빠졌다. KEB하나은행은 2연승을 달리며 8승(6패)째를 올렸다. KEB하나은행은 첼시 리가 22점 19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샤데 휴스턴이 18점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KDB생명은 이경은이 25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11연패를 막지는 못했다

KDB가 69-71로 하나은행에 패하며 11연패를 기록한 가운데 김영주 감독이 목이타는듯 생수를 들이키고 있다.
KDB가 69-71로 하나은행에 패하며 11연패를 기록한 가운데 김영주 감독이 목이타는듯 생수를 들이키고 있다.
KDB가 69-71로 하나은행에 패하며 11연패를 기록한 가운데 김영주 감독이 목이타는듯 생수를 들이키고 있다.
KDB가 69-71로 하나은행에 패하며 11연패를 기록한 가운데 김영주 감독이 목이타는듯 생수를 들이키고 있다.
KDB가 69-71로 하나은행에 패하며 11연패를 기록한 가운데 김영주 감독을 비롯한 벤치 분위기가 우울하다.
KDB가 69-71로 하나은행에 패하며 11연패를 기록한 가운데 김영주 감독을 비롯한 벤치 분위기가 우울하다.
KDB가 69-71로 하나은행에 패하며 11연패를 기록한 가운데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KDB가 69-71로 하나은행에 패하며 11연패를 기록한 가운데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KDB가 69-71로 하나은행에 패하며 11연패를 기록한 가운데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KDB가 69-71로 하나은행에 패하며 11연패를 기록한 가운데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KDB 이경은과 하나은행 백지은, 휴스턴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이경은과 하나은행 백지은, 휴스턴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이경은과 하나은행 백지은, 휴스턴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이경은과 하나은행 백지은, 휴스턴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이경은이 하나은행 김이슬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KDB 이경은이 하나은행 김이슬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KDB 이경은이 하나은행 첼시리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DB 이경은이 하나은행 첼시리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DB 이경은
KDB 이경은

KDB 비키가 하나은행 강이슬, 백지은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KDB 비키가 하나은행 강이슬, 백지은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하나은행 모스비가 KDB 김진영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하나은행 모스비가 KDB 김진영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하나은행 염윤아와 KDB 김진영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하나은행 염윤아와 KDB 김진영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하나은행 모스비가 KDB 최원선과 김진영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하나은행 모스비가 KDB 최원선과 김진영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하나은행 강이슬이 골밑슛을 시도하자 KDB 플레넷이 저지하고 있다.

하나은행 강이슬이 골밑슛을 시도하자 KDB 플레넷이 저지하고 있다.

하나은행 염윤아가 KDB 이경은의 마크를 뿌리치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하나은행 염윤아가 KDB 이경은의 마크를 뿌리치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하나은행 김이슬
하나은행 김이슬
하나은행 첼시리가 KDB 한채진, 김진영의 마크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하나은행 첼시리가 KDB 한채진, 김진영의 마크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하나은행 첼시 리
하나은행 첼시 리
하나은행 모스비
하나은행 모스비
KDB 김영주 감독
KDB 김영주 감독
하나은행 모스비와 KDB 김진영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하나은행 모스비와 KDB 김진영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이경은과 하나은행 백지은, 휴스턴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이경은과 하나은행 백지은, 휴스턴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하나은행 샤데 휴스턴이 KDB 수비수들을 헤치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하나은행 샤데 휴스턴이 KDB 수비수들을 헤치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하나은행 염윤아
하나은행 염윤아
하나은행 염윤아가 KDB 이경은의 마크를 뿌리치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하나은행 염윤아가 KDB 이경은의 마크를 뿌리치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하나은행 모스비와 KDB 김소담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하나은행 모스비와 KDB 김소담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KDB 플레넷이 하나은행 첼시리와 모스비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KDB 플레넷이 하나은행 첼시리와 모스비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KDB 비키와 하나은행 첼시리, 홍보람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비키와 하나은행 첼시리, 홍보람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하나은행 첼시리와 홍보람이 KDB 비키의 공격을 원천봉쇄하고 있다.
하나은행 첼시리와 홍보람이 KDB 비키의 공격을 원천봉쇄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