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감독(왼쪽에서 두번째)와 지소연, 장결희 선수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KFA 축구사랑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연탄 수레를 밀고 있다. |
[더팩트 | 남윤호 기자]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 축구사랑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석한 울리 슈틸리케 감독, 지소연, 장결희 선수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연탄 수레를 밀고 있다.
연탄 봉사 앞서 토시 차는 슈틸리케 감독 |
본격적으로 연탄을 싣는 슈틸리케 |
연탄을 나르는 슈틸리케 감독은... |
묵묵히 꾸준히 |
쉼 없이 모든 선수에게 |
연탄을! |
정몽규 회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
이정협 선수에게도 연탄 듬뿍 |
유망주 (이)승우도 안 무겁지? |
연탄이 줄지 않자... |
연탄 수레 미는 슈감독 |
연탄 수레를 쫓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