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지난해 독일 가전박람회 'IFA'에서 삼성전자 세탁기를 파손한 혐의로 기소된 조성진 LG전자 사장이 선고 공판을 위해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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