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조계사에 피신하고 있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자진 퇴거를 결정한 가운데, 도법 스님이 수갑을 꺼낸 경찰에 항의하고 있다. 한상균 위원장은 지난달 14일 '민중총궐기' 집회 이후 신변보호를 위해 조계사로 피신했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조계사에 피신하고 있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자진 퇴거를 결정한 가운데, 도법 스님이 수갑을 꺼낸 경찰에 항의하고 있다. 한상균 위원장은 지난달 14일 '민중총궐기' 집회 이후 신변보호를 위해 조계사로 피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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