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최후통첩 임박한 조계사, 철거된 관음전 구름다리
입력: 2015.12.09 15:07 / 수정: 2015.12.09 15:07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조계사 관음전 입구와 연결된 구름다리가 철거되고 있다.  경찰은 한 위원장에 대해 9일 오후 4시까지 자진 출석 하지 않으면 체포하겠다는 최후 통첩을 밝혔다. /사진=이새롬 기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조계사 관음전 입구와 연결된 구름다리가 철거되고 있다. 경찰은 한 위원장에 대해 "9일 오후 4시까지 자진 출석 하지 않으면 체포하겠다"는 최후 통첩을 밝혔다. /사진=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조계사 관음전 입구와 연결된 구름다리가 철거되고 있다. 경찰은 한 위원장에 대해 "9일 오후 4시까지 자진 출석 하지 않으면 체포하겠다"는 최후 통첩을 밝혔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 관음전에 피신해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조계사 관음전 한 위원장 창문이 열리고 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 관음전에 피신해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조계사 관음전 한 위원장 창문이 열리고 있다.



최후 통첩이 임박한 9일 오후 조계사 관음전 입구와 연결된 구름다리가 철거되고 있다.
최후 통첩이 임박한 9일 오후 조계사 관음전 입구와 연결된 구름다리가 철거되고 있다.


9일 오후 조계사 관계자들이 관음전 입구와 연결된 구름다리를 철거하고 있다.
9일 오후 조계사 관계자들이 관음전 입구와 연결된 구름다리를 철거하고 있다.


철거되는 구름다리.
철거되는 구름다리.


철거된 구름다리를 바라보는 취재진과 시민들.
철거된 구름다리를 바라보는 취재진과 시민들.


2층 관음전 입구는 구름 다리 철거로 출입이 어려워졌다.
2층 관음전 입구는 구름 다리 철거로 출입이 어려워졌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 관음전에 피신해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관음전 입구와 연결된 구름다리가 철거됐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 관음전에 피신해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관음전 입구와 연결된 구름다리가 철거됐다.


관음전 연결 다리인 구름다리가 철거 됐다.
관음전 연결 다리인 구름다리가 철거 됐다.


최후 통첩이 임박한 9일 오후 조계사 관음전 앞에 경찰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최후 통첩이 임박한 9일 오후 조계사 관음전 앞에 경찰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분주히 준비하는 경찰들.
분주히 준비하는 경찰들.


한 위원장을 체포하기 위해 분주히 준비하는 경찰들.
한 위원장을 체포하기 위해 분주히 준비하는 경찰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 관음전에 피신해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관음전 1층 입구가 굳게 잠겨 있다.  경찰은 한 위원장에 대해 9일 오후 4시까지 자진 출석 하지 않으면 체포하겠다는 최후 통첩을 밝혔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 관음전에 피신해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관음전 1층 입구가 굳게 잠겨 있다. 경찰은 한 위원장에 대해 "9일 오후 4시까지 자진 출석 하지 않으면 체포하겠다"는 최후 통첩을 밝혔다.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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