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이미선과 KDB 비키바흐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더팩트|구리체육관=최용민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KDB생명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삼성생명이 앰버 해리스(23점 9리바운드), 박하나(9점 5리바운드), 배혜윤(7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활약을 묶어 비키 바흐(24점 12리바운드), 이경은(12점 3어시스트)이 분전한 구리 KDB생명을 64-57로 물리쳤다. KDB는 7연패에 빠졌다.
KDB 이경은, 비키바흐와 삼성생명 유승희, 해리스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KDB 이경은과 삼성생명 유승희가 몸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KDB 비키바흐 |
KDB 한채진 |
KDB 비키바흐가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KDB 최원선이 삼성생명 고아라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KDB 최원선 |
KDB 이경은 |
삼성생명 김한별과 KDB 이경은, 한채진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삼성생명 이미선과 KDB 비키바흐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삼성생명 스톡스가 KDB 수비수들 사이에서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삼성생명 배혜윤이 KDB 안혜지의 마크를 뚫고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삼성생명 배혜윤이 KDB 김소담의 수비 앞에서 3점슛을 성공하고 있다. |
삼성생명 이미선과 KDB 비키바흐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삼성생명 이미선과 KDB 비키바흐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삼성생명 박하나가 KDB 한채진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삼성생명 스톡스와 KDB 비키바흐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KDB 김영주 감독 |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