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배정한 기자] 방송인 하지영의 제4회 '하톡왔숑' 토크콘서트가 4일 저녁 7시 30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윤형빈소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게스트로 참석한 소녀시대 수영이 하지영과 함께 고민상담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하톡왔숑'은 직장에서 상사 눈치를 보고 타인의 시선에 늘 신경쓰며 사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수다 공간을 제공하는 토크콘서트로써 이번이 4회 공연이며 대중 앞에서 떨지 않고 이야기 하는 방법이 주제다.
[더팩트 │ 배정한 기자] 방송인 하지영의 제4회 '하톡왔숑' 토크콘서트가 4일 저녁 7시 30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윤형빈소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게스트로 참석한 소녀시대 수영이 하지영과 함께 고민상담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하톡왔숑'은 직장에서 상사 눈치를 보고 타인의 시선에 늘 신경쓰며 사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수다 공간을 제공하는 토크콘서트로써 이번이 4회 공연이며 대중 앞에서 떨지 않고 이야기 하는 방법이 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