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구리체육관=최용민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KB스타즈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KB가 74대69로 승리하며 3연승을 내달렸다. 5승5패로 승률 5할을 맞추며 5승4패를 기록중인 공동 2위 부천 KEB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바짝 뒤쫓게 됐다. KDB생명은 6연패의 늪에 빠지며 2승8패 최하위다.

KDB 한채진이 KB 변연하와 강아정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KB 하워드, 변연하가 KDB 플레넷과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플레넷이 KB 수비수들을 제치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KDB 플레넷이 KB 하워드, 변연하의 수비 앞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KDB 한채진

KB 하워드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B 박재헌 수석코치

KDB 비키바흐와 KB 하워드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비키바흐와 KB 하워드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구슬이 역습을 펼치고 있다.

KB 강아정이 KDB 조은주와 플레넷의 수비사이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KB 강아정이 KDB 조은주와 플레넷의 수비사이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KB 홍아란이 슛을 시도했으나 KDB 조은주의 블럭슛에 걸리고 있다.

KB 강아정이 KDB 이경은의 수비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KB 홍아란이 KDB 이경은의 수비벽에 막히자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KB 홍아란

KB 햄비

KB 강아정

KB 김가은

KB 햄비가 KDB 플레넷의 수비에 막히자 재빨리 패스를 하고 있다.

KDB 비키바흐와 KB 하워드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플레넷이 연장전서 무릎부상을 당한 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