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KT 박상오가 슛을 시도하자 전자랜드 장영삼이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
[더팩트|인천삼산월드체육관=최용민 기자] 25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와 부산KT의 경기에서 부산KT가 13점 7R의 박상오와 21점을 기록한 블레이클리의 활약에 힘입어 전자랜드를 82-77로 꺾고 공동 6위로 도약했다.
부산KT 박철호가 전자랜드 정효근과 몸싸움 도중 볼을 놓치고 있다. |
전자랜드와 부산KT 선수들이 한데 뒤엉켜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부산KT 심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
부산KT 박상오가 슛을 시도하자 전자랜드 장영삼이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
KT 심스가 심판판정에 흥분하며 항의하고 있다. |
KT 심스가 심판판정에 흥분하며 항의하고 있다. |
KT 조동현 감독이 심판 판정에 흥분한 심스를 자제시키고 있다. |
KT 조동현 감독이 심판 판정에 흥분한 심스를 자제시키고 있다. |
KT 조동현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부산KT 심스가 전자랜드 콘리의 마크 앞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부산KT 심스가 화끈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
부산KT 심스가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
부산KT 박철호가 전자랜드 정효근과 몸싸움 도중 볼을 놓치고 있다. |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전자랜드 정효근이 KT 블레이클리의 마크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
전자래드 정영삼이 KT 이재도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다 넘어지고 있다. |
전자랜드 허버트힐이 KT 수비수들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전자랜드 김지완이 KT 이재도의 적극적인 마크에 볼을 놓치고 있다. |
전자랜드 정효근이 KT 블레이클리의 수비 앞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
전자랜드 정영삼이 KT 블레이클리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전자랜드 정영삼이 KT 블레이클리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다 넘어지고 있다. |
전자랜드 새로운 용병 콘리가 KT 블레이클리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전자랜드 새로운 용병 콘리가 KT 블레이클리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전자랜드 새로운 용병 콘리가 KT 블레이클리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전자랜드 정병국이 KT 골밑으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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