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던킨도너츠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가스파드 & 리사' 쿠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가운데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사진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스파드& 리사'는 프랑스에서 탄생한 캐릭터로 아동 도서 작가 안느 구트망과 화가 게오르그 할렌스레벤 부부가 공동으로 만든 그림책의 주인공이다. 던킨도너츠 도넛 8개 이상 혹은 가스파드/리사 브라우니 구매 시 가스파드 및 리사 쿠션 1종을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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