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영삼 전 대통령 첫째 동생(오른쪽 두번째), 막내동생(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가족 및 친지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첫째 동생(오른쪽 두번째), 막내동생(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가족 및 친지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첫째 동생(오른쪽 두번째), 막내동생(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가족 및 친지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故 김 전 대통령의 친여동생들을 비롯한 친지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며 오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첫째 동생(오른쪽 두번째), 막내동생(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가족 및 친지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