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손명순 여사, '여보 내일 또 올게요'
입력: 2015.11.24 19:20 / 수정: 2015.11.27 10:13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가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가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가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나서고 있다.

손명순 여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서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손명순 여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서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손명순 여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서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손명순 여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서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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