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세트스코어 3-1로 KB를 누르고 기뻐하고 있다. |
우리카드 군다스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가 확정되자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
[더팩트|장충체육관=최용민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세트스코어 3-1(19-25 25-23 25-18 25-23)로 역전승을 거뒀다. 2연패에서 탈출한 우리카드는 현재 시즌 성적 3승8패(승점 9)로 6위에 자리해있다. KB손해보험은 시즌 최다연패인 10연패 수렁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우리카드 선수들이 1세트를 내준 뒤 2-3세트를 내리 승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
우리카드 박진우가 득점에 성공후 환호하고 있다. |
우리카드 선수들이 1세트를 내준 뒤 2-3세트를 연이어 승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
우리카드 군다스가 KB 김요한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우리카드 최홍석이 KB 수비수들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우리카드 최홍석이 득점에 성공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스파이크 날리는 우리카드 군다스. |
우리카드 최홍석 |
우리카드 최홍석이 KB 마틴과 이수황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KB 김요한이 우리카드 블로킹 위로 살짝 볼을 넘기고 있다. |
KB 마틴이 우리카드 박상하, 군다스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KB 김요한이 우리카드 블로킹 사이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KB손해보험 선수들이 승기를 잡았던 2세트에서 아쉽게 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 |
KB 강성형 감독이 패색이 짙어지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
KB 강성형 감독이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한 뒤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KB는 올시즌 최다연패인 10연패를 기록했다. |
KB 선수들이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한 뒤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KB는 올시즌 최다연패인 10연패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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