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거행돼 손명숙 여사가 김 전 대통령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행정자치부 제공 |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가 입관식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 ㅣ 사진공동취재단]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거행되고 있다.
장례명칭은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이고 위원장은 황교안 국무총리다. 영결식은 26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에서 거행되며, 안장식은 영결식 종료 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된다.
23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거행되고 있다. /행정자치부 제공 |
23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거행되고 있다. /행정자치부 제공 |
손명순 여사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로 들어서기 위해 휠체어에 오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손명순 여사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유가족들이 입관식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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