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71-46으로 KDB생명을 대파하고 3연승을 거뒀다. |
[더팩트|구리체육관=최용민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KDB생명을 71-46으로 꺾고 3연승을 거두며 단독 1위를 지켰다. 우리은행은 스트릭렌이 27점 11리바운드, 양지희가 20점 9리바운드로 팀승리에 힘을 보탰다. KDB생명은 비키 바흐가 14점 4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은 다시 연패에 빠졌다.
우리은행이 71-46으로 KDB생명을 대파하고 3연승을 거뒀다. |
우리은행 양지희가 KDB 골밑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우리은행 이은혜가 KDB 이경은,김소담의 샌드위치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KDB 이경은이 우리은행 이은혜가 역습을 시도하자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
우리은행 이은혜가 KDB 이경은, 김소담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KDB 조은주가 우리은행 골밑으로 돌파를 시도했으나 수비수들에게 막히고 있다. |
KDB 조은주가 우리은행 박언주, 양지희의 더블마크에 막히고 있다. |
KDB 비키가 우리은행 굿렛의 마크 앞에서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KDB 플레넷과 우리은행 양지희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KDB 조은주가 우리은행 골밑으로 돌파를 시도했으나 수비수들에게 막히고 있다. |
KDB 플레넷이 우리은행 골밑으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KDB 이경은 |
우리은행 박혜진이 KDB 한채진의 역습공격을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
KDB 플레넷이 우리은행 스트릭렌, 양지희의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우리은행 전주원 코치가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KDB 김영주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KDB 김영주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KDB 플레넷이 우리은행 스트릭렌의 마크를 뿌리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우리은행 굿렛과 KDB 비키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우리은행 굿렛과 KDB 비키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KDB 비키가 우리은행 이승아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KDB 비키가 우리은행 골밑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우리은행 임영희가 KDB 골밑으로 재빠르게 돌파를 하고 있다. |
우리은행 스트릭렌이 KDB 골밑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
우리은행 양지희가 KDB 골밑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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