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수지가 1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도리화가'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도리화가'는 1876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에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 분)과 그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수지와 류승룡, 김남길, 송새벽 등이 출연한다. 오는 25일 개봉.
아랫배 잡고 들어서는 배수지...
포토타임은 우아하게~
인사는 단아하게~
퇴장은?
다시 아랫배 부여잡고~
'똥배 철통 보안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