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8연패를 당한 가운데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더팩트|천안유관순체육관=최용민 기자] 17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이 세트스코어 1-3으로 역전패하며 연패가 8경기로 늘었다. 김요한이 19점, 마틴이 14점을 올린 KB는 막판 고비를 넘기지 못하며 패했다. 8연패에 빠진 KB는1승9패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KB손해보험 강성형 감독이 패색이 짙어가자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KB손해보험 강성형 감독이 경기가 패색이 짙어가자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경기가 패색이 짙어가자 침울한 KB손해보험 벤치

KB손해보험이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8연패를 당한 가운데 선수들이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경기가 패색이 짙어지자 침울한 분위기의 KB손해보험 선수들

KB손해보험 강성형 감독이 선수들에게 긴장된 표정으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KB손해보험 강성형 감독이 승기를 잡았던 2세트에서 역전패하며 세트를 내주자 눈을 감으며 아쉬워하고 있다.

KB손해보험 강성형 감독이 경기가 패색이 짙어가자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KB손해보험이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8연패를 당한 가운데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