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우리는 과장님 바라기' 지현우-예성-현우, '과장님을 마음 뺏기'
입력: 2015.11.06 14:14 / 수정: 2015.11.06 14:14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열연을 펼치는 가수 예성, 배우 현우, 지현우, 박시환이 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촬영 세트장에서 열린 JTBC 드라마 '송곳'의 현장공개 행사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만화를 소재로한 '송곳'은 대형마트에서 벌어진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토·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마트를 둘러보는 이수인 야채청과파트 과장

과장님 싱싱한 멜론 맛 좀 보세요

사회 생활 좀 할 줄 아는군... 싱싱하네

과장님... 피망도 좀...

피망...

난 피망은 못 먹어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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