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말 1사서 한국의 선발 우규민이 타구에 손등을 강타 당해 쓰러지자 선동렬 코치가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가고 있다.

[더팩트|고척스카이돔=최용민 기자]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서울 슈퍼시리즈’한국과 쿠바의 2차전 경기에서 1회말 1사서 한국의 선발 우규민이 타구에 손등을 강타 당해 쓰러지자 선동렬 코치가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가고 있다. 김인식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은 긴장된 표정으로 우규민을 지켜봤고 팀닥터의 의견에 따라 교체를 하자 더그아웃 분위기가 긴박하게 돌아가며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1회말 1사서 한국의 선발 우규민이 타구에 손목을 강타 당한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1회말 1사서 한국의 선발 우규민이 타구에 손목을 강타 당한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팀닥터가 교체를 권고하고 있다.

1회말 1사서 한국의 선발 우규민이 타구에 손등을 강타 당해 쓰러지자 김인식 감독이 팀닥터를 통해 부상정도를 보고 받고 있다.

1회말 1사서 한국의 선발 우규민이 타구에 손등을 강타 당해 쓰러지자 선동렬 코치가 다급하게 불펜쪽으로 연락을 하고 있다.

1회말 1사서 한국의 선발 우규민이 타구에 손등을 강타 당해 쓰러지자 김인식 감독과 코칭스태프들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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