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들이 쿠바와의 슈퍼시리즈 2차전에서 1-3으로 패한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쿠바가 3-1로 한국을 물리친 가운데 9회초 2사서 몸을 사리지 않는 호수비를 보인 외야수들에게 몰려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더팩트|고척스카이돔=최용민 기자]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서울 슈퍼시리즈’한국과 쿠바의 2차전 경기에서 한국이 1차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보인 아마최강 쿠바에1-3으로 패했다. 두 팀은 1승씩을 사이좋게 나눠가지며 프리미어12로 향했다. 한국대표팀은 8일 삿포로돔에서 열리는 개막전에서 160㎞ 광속구를 던지는 오타니 쇼헤이(닛폰햄)가 선발로 나서는 일본과 상대한다.

쿠바가 3-1로 한국을 물리친 가운데 9회초 2사서 몸을 사리지 않는 호수비를 보인 외야수들에게 몰려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쿠바 외야수들이 9회초 2사 김현수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사리지 않는 호수비로 막아내고 있다.

쿠바 외야수들이 9회초 2사 김현수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사리지 않는 호수비로 막아내고 있다.

쿠바 외야수들이 9회초 2사 김현수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사리지 않는 호수비로 막아내고 있다.

쿠바가 3-1로 한국을 물리친 가운데 9회초 2사서 몸을 사리지 않는 호수비를 보인 외야수들에게 몰려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쿠바가 3-1로 한국을 물리친 가운데 9회초 2사서 몸을 사리지 않는 호수비를 보인 외야수들에게 몰려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1회말 1사서 한국의 선발 우규민이 타구에 손목을 강타 당한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1회말 1사서 한국의 선발 우규민이 타구에 손목을 강타 당한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1회말 1사서 한국의 선발 우규민이 타구에 손목을 강타 당한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1회말 1사서 한국의 선발 우규민이 타구에 손목을 강타 당해 강판되고 있다.

1회말 1사서 한국의 선발 우규민이 타구에 손등을 강타 당해 쓰러지자 선동렬, 이순철, 김동수 코치가 근심이 가득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2회말 1사 1루, 쿠바 만둘레이의 유격수 땅볼을 한국 2루수 정근우가 실책하며 주자 올세이프 되자 투수 장원준이 아쉬워 하고 있다

1회말 1사 3루 때 쿠바 알프레도 데스파이그네가 친 좌익수 플라이 때 3루 주자 에스타일레 에르난데스가 홈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한국포수는 강민호.

1회말 1사 3루 때 쿠바 알프레도 데스파이그네가 친 좌익수 플라이 때 3루 주자 에스타일레 에르난데스가 홈에서 세이프 된 후 메사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1회말 희생플라이로 실점을 허용한 장원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1회말 희생플라이로 실점을 허용한 장원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 조상우가 역투하고 있다.

한국 조상우가 역투하고 있다.

한국 김현수가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중전안타를 터뜨리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한국 차우찬이 역투하고 있다.

한국 차우찬이 역투하고 있다.

5회초 2사 1루 한국 박병호가 삼진을 당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나성범이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치고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6회초 1사 3루 한국 강민호 내야땅볼때 3루주자 나성범이 홈-3루간 협살에 걸려 아웃당하고 있다.

6회초 2사 3루서 허경민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김평호 코치와 주먹을 맞추고 있다

6회초 2사 3루서 허경민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김평호 코치와 주먹을 맞추고 있다

한국 이태양이 역투하고 있다.

한국 이태양이 역투하고 있다.

한국 이현승이 역투하고 있다.

한국 이현승

9회말 무사 1.2루서 한국 정근의 투수 앞 병살타 때 1루주자 이용규가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한국 정근우가 9회초 무사 1.2루서 투수 앞 병살타로 물러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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