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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5 서울 슈퍼시리즈' 대한민국과 쿠바의 1차전 경기에 앞서 대표팀 이대호, 박병호, 양준혁 해설위원, 두산 홍성흔이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고 있다. |
[더팩트|고척스카이돔=최용민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서울 슈퍼시리즈’한국과 쿠바의 1차전 경기에 50여명의 전·현직 스포츠 스타가 팬 사인회와 핸드프린팅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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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5 서울 슈퍼시리즈' 대한민국과 쿠바의 1차전 경기에 앞서 대표팀 이대호가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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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5 서울 슈퍼시리즈' 대한민국과 쿠바의 1차전이 열린다. 경기에 앞서 대표팀 선동렬 코치가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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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5 서울 슈퍼시리즈' 대한민국과 쿠바의 1차전이 열린다. 경기에 앞서 대표팀 박병호가 핸드프린팅 행사 중 팬들에게 사인볼을 건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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