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정영삼 또 부상악몽' 갈 길 바쁜 전자랜드 한숨
입력: 2015.11.03 20:03 / 수정: 2015.11.03 20:03
전자랜드 정영삼이 부상을 당하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전자랜드 정영삼이 부상을 당하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더팩트|인천삼산월드체육관=최용민 기자] 3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와 안양KGC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간판 정영삼이 부상을 당하며 고통을 호소하다 코트밖으로 나가고 있다. 정영삼은 지난달 6일 KCC와 원정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재활치료를 하다 최근 코트로 나섰지만 또다시 부상 악재를 만나게 됐다.

전자랜드 정영삼이 부상을 당하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전자랜드 정영삼이 부상을 당하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전자랜드 정영삼이 부상을 당하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전자랜드 정영삼이 부상을 당하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전자랜드 정영삼이 부상을 당하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전자랜드 정영삼이 부상을 당하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전자랜드 정영삼이 부상을 당하며 고통을 호소하다 코트 밖으로 나가고 있다.
전자랜드 정영삼이 부상을 당하며 고통을 호소하다 코트 밖으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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