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가 이정현(23득점)의 맹활약속에 전자랜드를 85-76으로 꺾고 1028일 만에 인천원정경기를 승리를 거뒀다. |
[더팩트|인천삼산월드체육관=최용민 기자] 3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와 안양KGC의 경기에서 KGC가 이정현(23득점 5어시스트)의 맹활약속에 전자랜드를 85-76으로 꺾고 1028일 만에 인천원정경기를 승리를 거뒀다. 인삼공사는 2013-2014시즌부터 2시즌 연속으로 인천 원정경기에서 전부 패했다
전자래드 허버트 힐과 KGC 양희종과 김기윤이 볼을 차지하려고 한데 뒤엉키고 있다. |
전자랜드 이현호와 KGC 양희종이 볼을 차지하려고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전자래드 정효근이 골밑 드리브를 시도하자 KGC 이정현이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
전자래드 정영삼이 골밑 드리블을 시도하자 KGC 이정현이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
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전자래드 정효근이 골밑 드리브를 시도하자 KGC 이정현이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
전자래드 허버트 힐과 KGC 양희종과 김기윤이 볼을 차지하려고 한데 뒤엉키고 있다. |
전자래드 정효근이 골밑 드리브를 시도하자 KGC 이정현이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
전자랜드 허버트 힐과 KGC 마리오 리틀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KGC 박찬희가 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KGC 양희종이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전자랜드 한희원과 KGC 강병현등 선수들이 볼을 차지하려 한데 엉키고 있다. |
전자랜드 허버트 힐과 KGC 마리오 리틀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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