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14년을 기다린 두산 '감동과 환희의 순간'
입력: 2015.11.01 01:12 / 수정: 2015.11.01 01:12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김태형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김태형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짜릿한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화보로 꾸며 봤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마무리 이현승이 포수 양의지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마무리 이현승이 포수 양의지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민병헌과 오재원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민병헌과 오재원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태형 감독이 양의지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태형 감독이 양의지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태형 감독이 주장 오재원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태형 감독이 주장 오재원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며 우승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며 우승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두산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며 우승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두산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며 우승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며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며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두산 선수들이 우승메달을 수여 받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두산 선수들이 우승메달을 수여 받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두산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두산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두산 박용만 회장을 헹가래 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두산 박용만 회장을 헹가래 치고 있다.
박용만 두산 회장이 선수들의 헹가래를 받은 뒤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박용만 두산 회장이 선수들의 헹가래를 받은 뒤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두산 주장 오재원이 동료들과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두산 주장 오재원이 동료들과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두산 선수들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두산 선수들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유희관이 샴페인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유희관이 샴페인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두산 김현수가 니퍼트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두산 김현수가 니퍼트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로메로가 동료들과 샴페인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로메로가 동료들과 샴페인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두산 김승영 사장(왼쪽)과 박정원 구단주가 한국시리즈 우승트로피를 번쩍 들고 있다.
두산 김승영 사장(왼쪽)과 박정원 구단주가 한국시리즈 우승트로피를 번쩍 들고 있다.
두산 김승영 사장과 박정원 구단주가 한국시리즈 우승트로피를  김태형 감독과  주장 오재원, 홍성흔에게 전달하고 있다.
두산 김승영 사장과 박정원 구단주가 한국시리즈 우승트로피를 김태형 감독과 주장 오재원, 홍성흔에게 전달하고 있다.
두산 오재원, 김태형 감독, 홍성흔이 우승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두산 오재원, 김태형 감독, 홍성흔이 우승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두산이 14년에 감격적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치한 가운데 준우승한 삼성 류중일 감독이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그라운드에 도열해 두산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주며 축하해주고 있다.
두산이 14년에 감격적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치한 가운데 준우승한 삼성 류중일 감독이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그라운드에 도열해 두산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주며 축하해주고 있다.
두산이 14년에 감격적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치한 가운데 준우승한 삼성 류중일 감독과 선수들이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그라운드에 도열해 두산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주며 축하해주고 있다.
두산이 14년에 감격적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치한 가운데 준우승한 삼성 류중일 감독과 선수들이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그라운드에 도열해 두산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주며 축하해주고 있다.
두산이 14년에 감격적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치한 가운데 준우승한 삼성 류중일 감독과 선수들이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그라운드에 도열해 두산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주며 축하해주고 있다.
두산이 14년에 감격적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치한 가운데 준우승한 삼성 류중일 감독과 선수들이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그라운드에 도열해 두산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주며 축하해주고 있다.
두산이 14년에 감격적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치한 가운데 준우승한 삼성 류중일 감독과 선수들이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그라운드에 도열해 두산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주며 축하해주고 있다. 사진은 이승엽이 박수를 쳐주고 있는 장면.
두산이 14년에 감격적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치한 가운데 준우승한 삼성 류중일 감독과 선수들이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그라운드에 도열해 두산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주며 축하해주고 있다. 사진은 이승엽이 박수를 쳐주고 있는 장면.
두산 유희관이 상의를 벗은 채 홍성흔과 장난을 치고 있다.
두산 유희관이 상의를 벗은 채 홍성흔과 장난을 치고 있다.
두산 유희관이 상의를 벗은 채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두산 유희관이 상의를 벗은 채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MVP를 차지한 정수빈이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MVP를 차지한 정수빈이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MVP를 차지한 정수빈이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MVP를 차지한 정수빈이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두산 정수빈이  MVP를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산 정수빈이 MVP를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5차전 MVP를 차지한 유희관이 수상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5차전 MVP를 차지한 유희관이 수상하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태형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태형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고 있다.
감독상을 수상한 김태형 감독이 팬들에게 인삿말을 하고 있다.
감독상을 수상한 김태형 감독이 팬들에게 인삿말을 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박용만 회장과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3-2로 삼성을 물리치고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박용만 회장과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