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두산 박용만 회장 '이웃집 아저씨 같네'
입력: 2015.10.30 18:51 / 수정: 2015.10.30 18:51
두산 박용만 회장이 또다시 야구장을 찾아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산 박용만 회장이 또다시 야구장을 찾아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박용만 회장이 아들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총괄 부사장과 또다시 야구장을 찾아 경기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다. 관중석서 응원을 하는 박 회장은 팬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며 두산 승리를 다짐했다.

두산 박용만 회장이 아들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총괄 부사장과 어제에 이어 또다시 야구장을 찾아 경기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다.
두산 박용만 회장이 아들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총괄 부사장과 어제에 이어 또다시 야구장을 찾아 경기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다.
관중석서 응원하는 두산 박용만 회장이 옆자리 팬에게 길을 비켜주고 있다.
관중석서 응원하는 두산 박용만 회장이 옆자리 팬에게 길을 비켜주고 있다.
두산 박용만 회장이 아들 박서원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총괄 부사장과 어제에 이어 또다시 야구장을 찾아 경기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다.
두산 박용만 회장이 아들 박서원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총괄 부사장과 어제에 이어 또다시 야구장을 찾아 경기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다.
두산 박용만 회장이 관중석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두산 박용만 회장이 관중석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이 아버지 두산 박용만 회장과 함께 야구장을 찾아 경기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이 아버지 두산 박용만 회장과 함께 야구장을 찾아 경기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두산 박용만 회장이 아들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총괄 부사장과 어제에 이어 또다시 야구장을 찾아 경기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다.
두산 박용만 회장이 아들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총괄 부사장과 어제에 이어 또다시 야구장을 찾아 경기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다.
두산 박용만 회장이 SNS를 보며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시작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두산 박용만 회장이 SNS를 보며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시작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두산 박용만 회장이 관중석서 팬들과 격의없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산 박용만 회장이 관중석서 팬들과 격의없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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