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삼성 나와' 두산, 14년만에 우승 도전
입력: 2015.10.24 18:05 / 수정: 2015.10.24 21:27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선수들이 프랭카드를 펼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선수들이 프랭카드를 펼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더팩트|마산야구장=최용민 기자]24일 오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열린 '2015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NC를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올라 2001년 이후 1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두산은 5차전 방문경기에서 4번 타자 김현수의 결승 2타점 2루타를 앞세워 NC에 6-4로 역전승했다. 두산은 프로야구 원년 1982년을 시작으로 1995년, 2001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이어 14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선수들이 얼싸 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선수들이 얼싸 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주장 오재원과 부상투혼을 벌인 양의지가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주장 오재원과 부상투혼을 벌인 양의지가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마무리 이현승이 승리가 확정되자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마무리 이현승이 승리가 확정되자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마무리 이현승이 승리가 확정되자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마무리 이현승이 승리가 확정되자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선수들이 프랭카드를 펼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선수들이 프랭카드를 펼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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