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선수들이 프랭카드를 펼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더팩트|마산야구장=최용민 기자]24일 오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열린 '2015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니퍼트가 플레이오프 MVP로 선정 됐다. |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양의지가 5차전 MVP로 선정 됐다. |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마무리 이현승이 승리가 확정되자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NC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NC 선수들이 아쉬운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
NC 선발 스튜어트가 두산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
NC 선발 스튜어트가 두산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
두산 선발 장원준이 NC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
두산 선발 장원준이 NC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
1회말 2사 1.2루서 NC 이호준의 적시타 때 2루주자 나성범이 홈으로 내달려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
NC 이호준이 1회말 2사 1.2루서 기선을 제압하는 1타점 선제 적시타를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NC 이호준이 1회말 2사 1.2루서 기선을 제압하는 1타점 선제 적시타를 터뜨리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두산 장원준이 1회말 2사 1.2루서 NC 이호준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계속해서 위기를 맞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
두산 장원준이 1회말 2사 1.2루서 NC 이호준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계속해서 위기를 맞자 포수 양의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2회초 1사 1루서 두산 홍성흔 타석 때 1루주자 양의지가 2루도루에 성공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NC수비는 박민우. |
NC 박민우가 2회초 1사 1루서 두산 양의지의 도루를 저지하고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
NC 박민우가 2회말 2사 3루서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NC 박민우가 2회말 2사 3루서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NC 박민우가 2회말 2사 3루서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전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3회초 1사 3루서 두산 3루주자 오재원이 김재호의 내야땅볼 때 홈으로 쇄도하다 NC포수 김태군과 충돌 후 잡아주고 있다. |
3회초 1사 3루서 두산 3루주자 오재원이 김재호의 내야땅볼 때 홈으로 쇄도하다 NC포수 김태군과 충돌 후 미안하다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
NC 선발 스튜어트가 3회초 실점 위기를 넘기고 박민우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NC 선발 스튜어트가 3회초 실점 위기를 넘기고 박민우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두산 양의지가 4회초 2사서 NC 스튜어트를 상대로 중간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두산 양의지가 4회초 2사서 NC 스튜어트를 상대로 중간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두산 양의지가 4회초 2사서 NC 스튜어트를 상대로 중간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NC 선발 스튜어트가 2-1로 리드하던 5회초 무사 2루서 두산 정수빈에게 1타점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두산 정수빈이 1-2로 리드를 당헌던 5회초 무사 2루서 동점 2루타를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두산 정수빈이 1-2로 리드를 당헌던 5회초 무사 2루서 동점 2루타를 터뜨리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2-2 동점상황인 5회초 무사 만루서 두산 김현수의 2타점 역전 2루타 때 정수빈, 허경민이 득점에 성공하자 두산 더그아웃이 들썩이고 있다. |
2-2 동점상황인 5회초 무사 만루서 두산 김현수의 2타점 역전 2루타 때 정수빈, 허경민이 득점에 성공하자 두산 더그아웃이 들썩이고 있다. |
NC 선발 스튜어트가 2-2 동점상황인 5회초 무사 만루서 두산 김현수에게 2타점 역전 2루타를 허용한 뒤 강판당하고 있다. |
두산 김현수가 2-2 동점상황인 5회초 무사 만루서 2타점 역전 2루타를 터뜨린 뒤 오재일 내야땅볼 때 추가득점까지 성공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열띤 환영을 받고 있다. |
두산 장원준이 6회말 1사서 NC 지석훈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NC 지석훈이 3-6으로 리드를 당하던 6회말 1사서 두산 선발 장원준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NC 지석훈이 3-6으로 리드를 당하던 6회말 1사서 두산 선발 장원준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
NC 지석훈이 3-6으로 리드를 당하던 6회말 1사서 두산 선발 장원준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두산 마무리투수 이현승이 역투하고 있다. |
두산 마무리투수 이현승이 역투하고 있다. |
NC 나성범이 9회초 2사서 투수로 변신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
NC 나성범이 9회초 2사서 투수로 변신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
NC 나성범이 9회초 2사서 투수로 변신해 마운드로 올라와 최일언 코치와 포수 용덕한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두산이 6-4로 NC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가운데 선수들이 프랭카드를 펼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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