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오재원이 0-0 동점상황인 6회말 1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린 '2015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오재원이 6회말 1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두산 오재원이 0-0 동점상황인 6회말 1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있다. |
두산 오재원이 0-0 동점상황인 6회말 1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
두산 오재원이 0-0 동점상황인 6회말 1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강동우 코치와 환호하고 있다. |
두산 오재원이 0-0 동점상황인 6회말 1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
두산 오재원이 0-0 동점상황인 6회말 1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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