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리퍼트 美 대사 부부 '우린 NC다이노스 팬이야'
입력: 2015.10.22 19:45 / 수정: 2015.10.22 19:45

리퍼트 미 대사 부부가 두산-NC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관전하며 밝게 웃고 있다.
리퍼트 미 대사 부부가 두산-NC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관전하며 밝게 웃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린 '2015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리퍼트 미 대사 부부가 잠실구장을 찾아 관전하며 밝게 웃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트위터를 통해 개인적인 선호를 묻는 질문에 한국 프로야구팀 중 NC 다이노스를 좋아하고 넥센, 두산, 삼성 게임을 직관했으며 안동소주와 후라이드 치킨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리퍼트 미 대사 부부가 두산-NC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관전하며 밝게 웃고 있다. 사진은 리퍼트 대사.
리퍼트 미 대사 부부가 두산-NC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관전하며 밝게 웃고 있다. 사진은 리퍼트 대사.
리퍼트 미 대사 부부가 두산-NC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관전하며 밝게 웃고 있다. 사진은 부인 로빈리퍼트 여사.
리퍼트 미 대사 부부가 두산-NC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관전하며 밝게 웃고 있다. 사진은 부인 로빈리퍼트 여사.
리퍼트 미 대사 부부가 두산-NC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관전하며 밝게 웃고 있다.
리퍼트 미 대사 부부가 두산-NC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관전하며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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