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16-2로 두산을 꺾으며 한국시리즈 까지 단 1승을 남겨놓은 가운데 경기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NC가 16-2로 두산을 꺾으며 한국시리즈 까지 단 1승을 남겨놓은 가운데 승리투수가 된 손민한이 3차전 MVP로 선정됐다. |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린 '2015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NC가 16-2로 두산을 꺾으며 한국시리즈 까지 단 1승을 남겨놓은 가운데 경기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NC가 16-2로 두산을 꺾으며 한국시리즈 까지 단 1승을 남겨놓은 가운데 패한 두산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와 인사를 하고 있다. |
NC가 16-2로 두산을 꺾으며 한국시리즈 까지 단 1승을 남겨놓은 가운데 패한 두산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두산 선발 유희관이 NC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
두산 선발 유희관이 NC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
두산 박건우가 1회초NC 박민우의 좌측 깊은 2루타 때 타구를 쫓아가고 있다. |
NC 박민우가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좌익수 쪽 2루타를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
NC 박민우가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좌익수 쪽 2루타를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
1회초 1사 3루서 NC 나성범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박민우가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
1회초 1사 3루서 NC 나성범의 희생플라이 때 득점에 성공한 박민우가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NC 박민우가 1회초 1사 3루서 나성범의 희생플라이 때 득점에 성공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NC 박민우가 1회초 1사 3루서 나성범의 희생플라이 때 득점에 성공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두산 정수빈이 0-1로 리드를 당하던 2회말 2사 1루서 1타점 동점 3루타를 터뜨리고 있다. |
두산 정수빈이 0-1로 리드를 당하던 2회말 2사 1루서 1타점 동점 3루타를 터뜨리고 전형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NC 박민우가 2회말 2사 3루서 두산 허경민의 타구를 잡았으나 1루 악송구를 범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
NC 손민한이 두산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
NC 테임즈가 3회초 1사 1.2루서 1타점 동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NC 이호준이 2-2 동점상황 3회초 1사 1.3루서 1타점 역전 적시타를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NC 이호준이 2-2 동점상황 3회초 1사 1.3루서 1타점 역전 적시타를 터뜨리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두산 선발 유희관이 3회초 1사 1.3루서 최악의 피칭을 선보이며 조기강판 되고 있다. |
두산 선발 유희관이 3회초 1사 1.3루서 최악의 피칭을 선보이며 조기강판 되고 있다. |
3회초 1사 1.2루서 NC 이종욱 적시타 때 3루주자 테임즈가 득점에 성공한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
3회초 1사 1.2루서 NC 이종욱 적시타 때 3루주자 테임즈가 득점에 성공한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
3회초 1사 1.2루서 NC 손시헌의 적시타 때 2루주자 이호준이 득점에 성공한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
3회초 1사 1.2루서 NC 손시헌의 적시타 때 2루주자 이호준이 득점에 성공한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
3회초 1사 1.2루서 NC 손시헌의 적시타 때 2루주자 이호준이 득점에 성공한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
3회초 1사 1.2루서 NC 손시헌의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두산포수 최재훈이 3회초 2사 1.2루서 투수 노경은 투구에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두산포수 최재훈이 3회초 2사 1.2루서 투수 노경은 투구에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NC 선발 손민한이 6회말 두산 최주환 타석 때 손가락 중지에 물집이 잡히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NC 선발 손민한이 6회말 두산 최주환 타석 때 손가락 중지에 물집이 잡히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팀 의료진이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
NC 선발 손민한이 6회말 두산 최주환 타석 때 손가락 중지에 물집이 잡히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나광남 심판이 투수교체를 주문하고 있다. |
NC 선발 손민한이 6회말 두산 최주환 타석 때 손가락 중지에 물집이 잡히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투수교체가 된 손민한이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
NC 이호준이 7회초 무사 1.2루서 번트를 대다 손가락에 볼을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
두산 유격수 김재호(가운데)가 7회초 1사 만루서 NC 모창민의 평범한 플라이를 놓치고 허탈해 하고 있다. |
두산 유격수 김재호(가운데)가 7회초 1사 만루서 NC 모창민의 평범한 플라이를 놓치고 허탈해 하고 있다. |
NC 최재원이 9회초 1사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NC 최재원이 9회초 1사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NC 노진혁이 9회초 2사 1루서 두산 남경호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르를 돌고 있다. |
NC 노진혁이 9회초 2사 1루서 두산 남경호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르를 돌고 있다. |
NC 노진혁이 9회초 2사 1루서 두산 남경호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