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마산올림픽기념관=최용민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과 NC 김경문 감독이 2015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두산과 NC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두산 유희관,김현수, 김태형 감독, NC 김경문 감독, 이호준, 나성범.

17일 오후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김현수, 유희관과 NC 김경문 감독, 이호준, 나성범이 참석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며 서로가 한국시리즈 진출을 자신했다.

두산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으며 답하고 있다.

두산 김태형, NC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두산 유희관이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미소를 보이고 있다.

두산 김현수가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으며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NC 이호준이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으며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두산 김현수가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으며 답을 하고 있다.

2015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두산과 NC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두산 유희관,김현수, 김태형 감독, NC 김경문 감독, 이호준, 나성범.

두산과 NC가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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