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영종도=이새롬 기자] 골프선수 리디아 고(왼쪽)와 박인비가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 1번홀에사 티샷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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